01 / ABOUT THE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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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잔으로는 생맥주 기네스를 골라보자. 쓰루하시에서 기네스를 즐길 수 있다는 점과 그 맛을 좋아했다는 방문객들의 후기가 있다. 음료 메뉴에는 기네스뿐 아니라 BASS, KILKENNY, 미노 비어 등의 생맥주도 올라 있다. 마음에 드는 맥주를 고르고 음식 한 가지를 곁들여 펍다운 시간을 보내기 좋다.
식사로는 영국 펍 음식으로 소개되는 Fish&Chips가 있다. 흰살생선 튀김과 감자튀김을 함께 내는 메뉴로, 가격은 1,000엔이다. 영국 가정식에 가까운 요리를 원한다면 Yorkshire Pudding도 눈여겨볼 만하다. 메뉴 설명에 따르면 폭신하면서도 쫀득한 반죽에 소고기나 소시지 스튜를 곁들여 그레이비소스와 함께 먹는다. 이름에서 연상되는 달콤한 푸딩과는 달리 식사로 즐기는 음식이다. 가볍게 먹을 메뉴로는 구운 빵에 치즈와 흑맥주, 앤초비 페이스트 등을 올려 구운 EnglishRabbit도 있다. 메뉴에는 스크램블에그와 함께 먹는 방법이 적혀 있어, 맥주를 마시며 조금 곁들이고 싶을 때도 눈길이 간다.
가게의 마스코트견 헨리를 만났다는 게시물도 여럿 있으며, 방문객들은 이를 방문의 추억으로 이야기한다. 매장에서 먹고 마실 수 있는 캐주얼한 펍으로, 결제는 현금만 가능하다. 생맥주와 영국식 음식을 골라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싶을 때 후보에 둘 만한 곳이다.







